미술을 한번도 해본적 없다고 걱정하지마세요!
비전공자는 물론 미술을 배운적 없는 학생들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합격학교 장학금
MICA |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장학금 $30,000(매년 $7,500)
FIT |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SVA | School of Visual Arts (Early)
ArtCenter College of Design
전공: 그래픽 디자인 GraphicDesign 
아트필 졸업생 인터뷰 – 이현정
유학미술 아트필 Artphil institute
해외미술유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그 너머를 바라봅니다.
국내 최다 합격생, 장학생수를 보유하는 결과가 입증합니다.

 

▶ SVA computer arts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
▶ Tech staff choice award
 
이 모든 achievement를 이루기까지 아트필 학원이 없었더라면 매우 어려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저에게 할 수 있다고 자부해 주신 건 그 당시의 아트필 원장님뿐이었습니다. 그 후 아트필 강사님들의 멘토링과 지도를 받으며 완성한 포트폴리오 덕분에 저는 SVA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게 항상 진심어린 조언과 지도를 해주신 현 원장 선생님이신 Sanghoon Kang 선생님과 정애란 (Aeran Jung)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 #SchoolofVisualArts #SVA School of Visual Arts
전공: #ComputerArts #컴퓨터아트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School of Visual Arts (SVA)의 Computer arts과를 졸업하고 DOMCAK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Multi Media Artist 한상현입니다. 최근 제 졸업작품이자 첫 오피셜 아트필름인 Emunah를 제작하여 SVA computer arts outstanding achievement award 와 tech staff choice award를 시상하였습니다.
 
현재는 SVA에서 선정한 10명의 비주얼 아트 학생들과 함께 LA 할리우드에 디즈니 워너브라더스등의 회사들에 제 작품을 상영하러 와있습니다.
Emunah는 full 3D CG graphic과 dubstep음악 장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최첨단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빼앗기위해 종교를 이용하여 그들을 세뇌하여 인류를 정복하는 이야기입니다.
(아트필 재학생 및 졸업생 네트워크 그룹 )
해외미술유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그 너머를 바라봅니다.
국내 최다 합격생, 장학생수를 보유하는 결과가 입증합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대표님과
예술 전문 경영자가 함께하는
국내 최초 Global Art & Luxury Business MBA 과정 모집

 

아트필 졸업생 김율희 선생님 강의 진행


* 원서 지원 시 아트필(Artphil)의 추천서 작성
 

기업 브랜드 가치의 제고는 모든 기업들의 꿈이자 전략적 노력의 궁극적 결실이다. 럭셔리로 인정되어 있는 브랜드의 제품 가치는 기능적인 차이로 설명될 수 없는 주관적인 의미와 예술적 가치가 포함된 가치로서, 객관적인 가치의 산정이 어렵다. 한국 기업들은 이제 겨우 Commodity에서 Premium product를 생산하는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나, 여전히 기업 브랜드 가치, 특히 럭셔리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까지 성장은 요원하다. 국내외 럭셔리 브랜드 기업들의 사례 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 기업 브랜드 가치의 럭셔리화를 위한 경영학적 활동과 전략을 학습한다.

 미술과 경영의 융합을 통하여 기업 브랜드 가치의 예술화를 추구하는데 필요한 예술적 안목과 관점을 갖춘 차세대 문화 리더를 양성한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Global Art & Luxury Business MBA

 
http://biz.ewha.ac.kr/mba-kor/areas/luxury/curriculum/composition

 

 #GameDesign #게임디자인 학교 및 장학금 공개

그토록 원했던 게임 디자인!

게임 디자인 관련 지원하신 모든 학교에 합격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합격 학교 / 장학금 ]

#Ringling College of Art + Design ($10,000/year)

#CCA | 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 (15,000/year )

#Otis College of Art & Design ($14,000/year)

#MICA |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7500/year)

#RIT |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 8,000/year)

#SVA | School of Visual Arts

#SCAD |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9,000/year)

전공: Game art, Game Design, Illustration, Animation

 

아트필 졸업생 인터뷰 – 김도윤 (Doyun Kim)

아트필 졸업생 인터뷰 – 이수현
학교: #Pratt #PrattInstitute #프랫
전공: #GraphicDesign #그래픽디자인 #그래픽
제가 처음 처음 퍼포먼스를 시도한건 2016년이었습니다.
그 때 제작한 영상을 아트필 강상훈 선생님께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정말 큰 격려를 해주셨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제 프로젝트를 보여주시던 게 기억나네요. 그 후에 진행한 작업들 중 시리즈로 페인팅을 한 것이 있었는데, 아트필에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해본 경험으로 이번에도 기존의 주제를 가지고 2가지 옷을 추가한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Vogue 런웨이와 패션지오.
+브루클린의 갤러리에서 전시 준비중 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 처음 퍼포먼스를 시도한건 2016년이었습니다.
그 때 제작한 영상을 아트필 강상훈 선생님께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정말 큰 격려를 해주셨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제 프로젝트를 보여주시던 게 기억나네요. 그 후에 진행한 작업들 중 시리즈로 페인팅을 한 것이 있었는데, 아트필에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작업을 해본 경험으로 이번에도 기존의 주제를 가지고 2가지 옷을 추가한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수현 졸업생 인스타그램 @jadeblack88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adeblack88/

아트필 재학생 및 졸업생 네트워크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Artphil/

아트필 졸업생 인터뷰 Heejung Lim

꿈에 그리던 Warner Bros animation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교 : CalArts
전공: character animation (2008년-2012년)

아트필 선생님들, 저는 특히 거의 담임이셨던 정애란선생님께서 작업 지도는 물론 멘탈관리까지 세세하게 해주셔서 좋았구요.
한국 입시와 달리 너무 타이트하게 작업을 강요하지 않고 개인 재량껏 하게 해주는 분위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개인의 스타일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데, 아트필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면서 제 스타일을 보완하는것뿐 아니라
평소라면 전혀 하지 않을 스타일의 작업들도 할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아트필에 구비된 소품들이나 책/잡지등을
훑어보는것도 제 취미였어요.
그리고 아트필 alumni가 많다보니 뜻하지 않게 커넥션을 이곳저곳에서 찾게되는것도 신기해요.
 아트필 네트워크 Artphil institute
(아트필 재학생 및 졸업생 네트워크 그룹 )

여러 학교 포폴을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추억도 많이 만들어준 곳입니다.

업데이트 된지 꽤 됐지만 현재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있습니다.
http://hlimportfolio.blogspot.com/

이번에 비자는 O1-B로 받았습니다.
(참고: O-1B: 예술 및 영화, 텔레비전 분야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개인)

유학미술 아트필 Artphil institute
해외미술유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그 너머를 바라봅니다.
국내 최다 합격생, 장학생수를 보유하는 결과가 입증합니다.

 

SCHOOL OF VISUAL ARTS
ACCEPTED STUDENTS DAY KOREA 2018

 

VA 합격자를 위한 환영행사 2018

합격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School of Visual Arts에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과 학부모님을 3월 24일(토), 5:30 PM – 7:30 PM에 진행되는 Accepted Students Day에 초청합니다.

Accepted Students Day는 입학 전에 본교의 졸업생 및 동료 입학생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만나 학교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으며 SVA커뮤니티의 활기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일정은 본교 입학처 디렉터이신 Mr. Matthew Farina 와 학생처의 디렉터이신 William Martino 그리고 국제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부서의 디렉터 Andrew Chang 교수님께서 SVA의 학교 생활과 졸업이후 진로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을 예정이고 이후에 여러분의 궁금하신 사항에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질의 시간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저녁이 있을 예정이며 미리 통지한 참석자들에게는 학교의 기념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석학생이나 동반 학부모님들의 인원수를 다음의 링크로 예약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https://school-of-visual-arts.secure.force.com/EventRegistrationMob?eventId=7015A000001qI22&time=2018-02-27%2020:57:43Z

감사합니다.

SVA Accepted Students Day Korea

  1. 일자: 2017년3월 24 일 (토), 5:30-7:30 PM (2시간) 예약
  1. 장소:그랜드 엠베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 (서울 중구 동호로 287)
  1. 오시는 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1번 출구, 100M직진, 좌측에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 버스: 212, 144, 301, 407, 420 동대입구역 하차
    • 주차공간: 호텔의 주차타워 사용가능
  1. 링크:www.sva.edu/korea
  2. 문의:
  • 한국 담당자 연락처: 010-9058-1535 (서희원), hseo2@sva.edu


“Cooper Union 2018가을학기-Architecture(B.Arch) Early지원 합격!”

아트필 2017 수강생( ID=5679)이
미국의 명문 쿠퍼유니온에 합격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Cooper Union 2017 가을학기-Architecture(B.Arch) 합격이후

2년 연속 합격소식을 전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2017052410e

*아밀리아의 여정 The Journey of Amelia*

*이유채展 / LEE YUCHAI / 李?采 / painting.video

*2017_0524 ▶ 2017_0602 / 일요일 휴관

*초대일시 / 2017_0524_수요일_06:00 pm

*기획 / 아트필(Art Phil Institute)_프로젝트 부름 갤러리

*관람시간 / 10:00 am~09:00 pm / 토요일_09:00 am~06:00 pm / 일요일 휴관

**프로젝트 부름 갤러리/PROJECT BROOM GALLERY
***서울 강남구 논현로 167길 12(신사동 576-9번지) 송전빌딩 3층
****Tel. +82.(0)2.548.3453
broom.dothome.co.kr
www.facebook.com/artphil.korea

『아밀리아의 여정』 은 아밀리아가 경험하는 여러가지 형태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모든 시간속에 녹아들어있는 과정과 이야기들은 아밀리아를 성장시키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과거가 될수도, 현재 또는 미래가 될수도 있다. 아밀리아의 과거에서 바라본 미래, 현재에서 바라본 과거, 현재에서 바라본 미래 처럼 말이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2011년, 아밀리아가 호주로 떠나면서 시작된다.

1. 길을 떠나다. ● 아밀리아, 한국에서 호주로 가다.
그녀가 살고 싶은 세상을 향한 한발짝 두발짝, 그리고 그녀와 같이, 세상도 한발짝 두발짝. 아밀리아, 많은것을 얻고 돌아오는 길.

2. 기억의 여정 ● 과거는 기억 속에만 존재할 수 있다. 영상은 그것을 눈에 보이는 기록으로 우리앞에 구현시킨다. 영상은 과거로 여행하게 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작가는 해석한다. 시각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아밀리아의 일상에서의 단편적인 영상들을 조합해 ‘기억은 대게 아름답다. 소소한 일상이야 말로 우리가 과거를 아름답게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유’ 라는 의견을 내놓는다. 여기서 관객은 아밀리아가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존재하던 공간으로 만들어진 기억의 터널을 통해서 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여정을 떠난다.

3. 미래를 향한 여정 ● 아밀리아, 더 멋진 미래를 위한 현재에서 모습을 기록하다.

 

Stranger

“Stranger ?이방인 “

– 전시제목: 이방인 Stranger
– 전시작가명: 김재현 Ted Kim(작가), 이미경 Mikyung Lee (건축가)
– 전시기간: 2017.05.11~2017.05.20
– 초대일시: 2017.05.11 18:30
– 후원/협찬/주최/기획: 프로젝트 부름 + Artphil Institute
– 입장료/관람료: 무료
–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월-금09:00 ? 21:30, 토 09:30 ? 17:50. 일요일 휴무
– 전시장정보
프로젝트 부름 갤러리/ PROJECT BROOM GALLERY
서울 강남구 논현로 167길 12 (신사동 576-9번지) 송전빌딩 3층

Tel. +82.(0)2.548.3453

broom.dothome.co.kr

www.facebook.com/artphil.korea

– 전시서문, 작가노트, 평론

[Image 1 ? Poster]

“이방인Strange”은 영국소설가 더글라스 아담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979)에 영감을 받아, 같은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고독함의 해석을 기반한 콜라보레이션이다. 현대인의 삶에서 필수불가결적인 요소로 야기되는 고독이란 감정의 양면적인 해석에서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인지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될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다. 공간 혹은 건축의 물성과 속성, 그리고 역사를 통찰하여 사회참여적 건축가가 되기를 지­향하는 이미경과, 회화언어의 다양성을 통해 순간의 휘발성과 시간의 흔적, 기억의 끊임없는 진화를 탐구하는 김재현은 각각의 매체에 대한 통찰 및 대담을 통해 프로젝트 부름의 공간을 고독의 양면성을 체험할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을 시키고자 한다.

[Image 2 ? 전시전경]_우리는 ‘이방인’으로서 느끼는 상태를 두가지로 정의했다.

[Image 3 ? 설치물 1]_?외롭다’_사회속에서 느끼는 이질감, 그리고 그것을 타인과 소통하며 의지하려는 기대

[Image 4 ? 설치물 2]_?외롭다’_고독한 상황에 초연해진 개인이 모여 살아가는 사회에 익숙한 상태

[Image 5- 오버뷰]

내려다보는 시선을 유도하는 이 설치작업들은 작품을 보고 경험하는 관객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시작점으로 삼아 제작되었다. 이작품은 조금 높은 곳에 올라가 있고, 조금 낮은 것을 쳐다보는 제스처와 시선이 공간에 채워질때 완성된다. 바라보고 보여지며, 비추고 비춰지는 잔상들이 작품에 동요될때, 그리고 그사이에서 내 것과 남의 것,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을 인식하는 순간 우리는 이방인이 된다. 괴리감이 초대한 그곳에서 우리는 외로움과 가장 가까워진다.

English:

Stranger?is a collaborative project by Mikyung Lee and Ted Kim, based on their paradoxical interpretation of loneliness and the British novelist Douglas Adams’?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1979). Born in the same country but had distinctively different upbringing and lifestyle, they take on the notion of estrangement and discuss what it means for their contemporaries to experience the chronic state of isolation. The artists assume that recognising the commonality of such experience provides the spectators a haven of solace.

Lee and Kim define the state of alienation in two different ways:?“I am lonely.”

Feeling foreign from the hegemony of society, followed by the desire to communicate with others:“I am lonely, too.”

Feeling indifferent to the state of detachment after a series of farewell, and seeking for individuals with similar experience
Both wooden and LED-lit podium and the film projection onto a tiled floor are designed to provoke an act of looking. Through these layers of viewpoint, the spectator experiences a divergence as the space gradually embraces the silhouettes of occupants. From shadows to a reflection; the complete void to a loop of ambient sound,?Stranger?attempts to achieve equilibrium between the familiar and the foreign. And there, you are already a few strange steps closer to loneliness.

– 작가정보

김재현:+82 10 4628 6324 ? ?instagram.com/7edkim ? ? ? ted.kim.jh@gmail.com

이미경:+82 10 2094 3480 ? instagram.com/mklee_stuzziki ? ? ? stuzzik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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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기; Line Off” __작품전시 안내

– 전시제목
긋기; Line Off
– 전시기간
04/19/17 ~ 04/29/17
– Openig 초대일시
2017년 4월 19일 오후 6시
– 참여작가
신상규, 정유화, 함정문, 홍진우
– 후원/협찬/주최/기획
아트필(ArtPhil Institute), 프로젝트 부름 갤러리
– 입장료/관람료
무료
– 관람가능시간 및 휴관일
평일 09:00~21:00, 토요일 09:00~17:30, 일요일 휴관
– 전시장정보
갤러리명: 프로젝트 부름_ Gallery Project Broom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76-8번지 송전빌딩3층

전화번호: 02-548-3453
홈페이지주소: http://projectbroom.com
– 작품 이미지
별도첨부
– 작품캡션
Voiceline_알루미늄 프로파일, 고무 밴드, 줄자, 광목_6600mm*7000mm*2200mm_2017
– 전시서문, 작가노트, 평론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교류와 화합을 통한 세계화의 방향으로 발전되어왔다. 그러나 꾸준히 나아갈 것 같던 세계화는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다방면에서 물리적 괴리감(거리감)을 실감하기 어려운 사회가 되었다. 소위 ‘4차 산업혁명’이라고 명명되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는 이미 예견되었다. 아마도 이 새로운 시대의 도래는 우리가 갖고 있는 두려움에 의해 잠시 저지당하고 있으며, 어느 순간 댐 방류와 같이 쏟아져 내릴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는 관점은 ‘기대’보다는 ‘두려움’이다. 전 세계가 나의 협력자가 됨과 동시에 경쟁자가 되고, 더 나아가 로봇이 많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다.
좁은 영역(boundary, area)에서만 경쟁하던 과거와는 달리 국가, 성별, 인종과 관계없는 무한한 경쟁의 풀(pool)에 뛰어들게 되자 상대방을 향한 차별은 보다 쉬워졌다. ‘다르다’는 말이 점차 나를 위한 방어책이 되어가고 있고, 정신적 안락처가 되어가는 것 같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차별과 혐오, 증오에 의한 범죄들 또한 다른 나라, 다른 성별, 다른 인종을 향한 화살이었다. 국내에서도 과거부터 갖고 있던 사회와 제도를 향한 불만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 되는 SNS상의 벽으로 형상화되었고, 점차 행동으로 표출되어 여러 사회적 이슈를 낳고 있다. 소수의 다소 과격한 목소리일 것으로 생각했던 이러한 선 긋는 행위들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점차 다수의 것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3.
이렇게 서로에 대한 경계와 불신이 커진 사회에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인으로서,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고자 하는 작가로서, 무의식적으로 선을 긋고 벽을 세우는 행위를 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면서부터 ‘나의 영역’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며, 그 영역은 개인의 기호, 가치관과 같은 능동적인 행위와 개인이 속한 집단의 신념 등에 의한 수동적인 행위에 의해 구획된다. 끊임없이 선을 긋고 벽을 세우는 과정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의 일부분이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이고 수동적인 행위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그것이 얼마만큼 짙고 견고해야 하는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불안감과 두려움, 증오로부터 발생되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또한 실질적 경계가 허물어져버린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확고한 자아를 성립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향한 우리의 시선에 대한 능동적인 인지가 필요하다.

방문객에게는 주어진 공간을 선으로 구획하는 행위를 직접 체험하고 조작하고 관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조직되어 공간을 메우는 입체물
과 층고 높이의 철봉 세 개, 그리고 벽에 붙은 고리를 연결하는 고무 밴드는 자유롭게 조작되어 공중을 긋는다. 작가가 이미 그어놓은 경계들 또는 이전의 방문객들이 조작한 경계를 마주하고 현 상태를 능동적으로 인지한다. 이후에 자신이 긋게 될 선들은 다음에 오게 될 방문객들의 인지와 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신상규, 정유화, 함정문, 홍진우

– 게재의뢰 담당자 정보
홍진우,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11-10, KCC웰츠타워, http://www.instagram.com/jnrmjnrm , jinuchitect@gmail.com

– 기타
오프닝 리셉션 및 케이터링, 04/19/17 6pm,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76-8번지 송전빌딩3층1-1-Poster

66 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리즈디(RISD)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미대라는 타이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자인 명문 학교이며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전공 과정은 물론 파운데이션 과정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고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여 인근의 아이비리그 대학인 브라운 대학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즈디-브라운 복수학위 프로그램도 개설되어 있고 6만5천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미술관으로도 유명한 학교입니다.

웹사이트 : www.risd.edu

리즈디의 입학부처장, 리베카 팡 선생님께서 아트필 학생들을 위한 세미나와 포트폴리오 리뷰를 해주셨었습니다 🙂

당시 촬영한 학교 설명회 영상이니, 리즈디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체 화면 보기가 가능합니다!)

 

리즈디에 진학했던 아트필 졸업생의 셀프 인터뷰입니다!

(전체화면 보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트필 졸업생의 RISD 미리보기!

유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아래의 링크를 눌러 읽으실 수 있습니다!

 

RISD Life 미리보기

RISD Life 미리보기/